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변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가족과 관촌사선대 갔던 일

이름 김유찬 등록일 20.10.25 조회수 20

난 가족과 관촌사선대에 갔다.

 난 동생과 놀고,먹고,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난 근처 슈퍼에 가서 라면을 샀다.

근데 동생이 장난치다 라면을 엎었다.

동생은 화상을 입어 어쩔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집에왔다

그래서 동생한테 화상 연고를 발라 줬다.

 

이전글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 (2)
다음글 가족과 관촌사선대 갔던 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