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족과 관촌사선대에 갔다.
난 동생과 놀고,먹고,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난 근처 슈퍼에 가서 라면을 샀다.
근데 동생이 장난치다 라면을 엎었다.
동생은 화상을 입어 어쩔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집에왔다
그래서 동생한테 화상 연고를 발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