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변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가족과 관촌사선대 갔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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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유찬 | 등록일 | 20.10.25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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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월18일에 관촌사선대를 갔다. 난 처음으로 관촌사선대를 갔다. 난 동생과 재밌게 놀고 먹고 놀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난 근처에 있는 슈퍼를 가서 라면을 사서 왔다. 근데 동생이 장난을 치다가 라면을 엎어 화상을 입었다 우리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집에와서 화상 연고를 발라서 상처가 안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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