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변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경주에 갔었던일

이름 최강희 등록일 20.10.24 조회수 30

제작년에 나는 경주에 방문했다.그때 당시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경주에 한번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다.경주에 방문해서 제일 먼저 간곳은 불국사 였다.불국사에서 다보탑과 석가탑을 구경했다.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그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웠다.불국사가 있는 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가  짐을 정리한후, 야경으로 둥궁가 월지와 첨성대를 보았다.원래도 아름다우지만 야경으로 보니 더 신비롭고 아름다웠다.구경을 한후,다시 첨성대에 돌아왔다.매우 피곤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재미있고,즐겁기도 했다.이렇게 경주의 여행이 끝이났다.재밌고 즐거운 여행이 었던것 같다. 

이전글 헤어지기 아쉬웠던 강아지들 (13)
다음글 할머니집에서 뱀 물린 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