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변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할머니집에서 뱀 물린 일

이름 이정운 등록일 20.10.23 조회수 44

할머니집에 가족이랑 갔다. 나는 사촌동생들과 내 친동생과 곤충채집하러 갔다. 그런데 한 물가에서 뱀이 기어갔다. 나는 물뱀 독이없는 뱀이라고 알고 잠자리채로 잡았다. 그런데 풀어줄려 하는데 뱀이 내 엄지손가락을 물었다. 그래서 나는 깜짝 놀랐지만  엄마는 나를 등짝스매쉬를 했다. 나는 근처 보건소로 갔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아빠한태 전화했는데 아빠는 그래야 남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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