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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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현 | 등록일 | 20.10.22 | 조회수 | 34 |
부산여행을같다 그때처음으로 이모네 가족이랑가서 좋았다 그때 친척언니들이랑 친해져서 좋았다 부산사람들이 사투리를 많이 써어 어려웠다 그때 발목을 다처서 걷는게어려웠다 그래서 나때문에 많이 못둘려봐서 미안했다 그때 다내탓이아니라고말해준 아빠가 좋았다나는친척언니와친하지않아서우울해하고있는데그렇게라도말해줘어 기분이괜찮아줬다 저녁에밥먹으로 갔느데친척언니가 말을 걸어줘서 행복했다 그때 내가언니한테 친해지고싶다고 말했다 그때 친해지자고친척언가 말해서 내가친해지고싶다고 말한것이 잘했다고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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