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름에 가족들과 바다로 여행을 갔다 나는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었다 조금 있다가 바닷가로 걸어갔다 하지만 파도가 세게 쳐서 물에서 놀지 못하고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를 했다 좀있다 나는 숙소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사서 맜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을 만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