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3명, 교사 1명.
적은 수이지만 긍정의 힘과 배려로
많은 기쁨과 행복을 만들겠습니다.
1. 교육감과 함꼐하는 교육 공감 토크 신청 가정통신문
(신청 희망하시는 학부모님만 작성해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