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선생님은 1년동안 우리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할 장민정 선생님이에요.
6학년 콩깍지반에서 함께할 우리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 친구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웃음과 사랑이 꽃피는 즐겁고 행복한 교실에서
소증한 꿈과 추억을 만들며 멋지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예진, 준혁, 하람, 상일, 가람, 세광, 대승, 현성, 유진, 승기, 희재
시온, 현아, 현용, 성무, 한별, 혜진, 가은, 윤영, 윤우, 진우
사랑하는 스물하나 콩알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행복한 1년.
이제 시작합니다~!! ^^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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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민정 | 등록일 | 19.03.27 | 조회수 | 188 |
우리가 만난 24번째 날 ♥ - 인생은 마치 여행같은 것(feat. 종이할머니)
1. 숙제 - 생활공책 - 희망편지쓰기(금요일까지) 2. 안내장 - 학부모 초청 수업공개 (아직 안 낸 친구) - 학교급식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안내 - 자녀사랑하기 1호 3. 안내 - 금: 국어 2단원 수행평가(이야기 요약하기) - 사회 '내가 선생님' 다음주 월요일 시작(혜진-갑신정변 / 시온(목): 동학농민운동) - 하모니카 준비(4.1까지는 꼭 준비!!- 24칸) ♥ 종이 줍는데만 집착했던 종이할머니가 메이가 그린 그림을 통해, 잊고 살았던 꿈을 떠올리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눈에 혹이 난 할머니와 친구가 되는 과정이 마음에 남네요. 여러분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너무 어렵죠? ㅋㅋ) 만약 내일 이 지구가 끝이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어요.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유명한 철학자의 이야기도 있죠. 여러분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꿈과 인생에서 중요한 지표가 될 가치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선생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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