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사랑하는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선생님은 1년동안 우리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할 장민정 선생님이에요.
6학년 콩깍지반에서 함께할 우리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 친구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웃음과 사랑이 꽃피는 즐겁고 행복한 교실에서
소증한 꿈과 추억을 만들며 멋지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예진, 준혁, 하람, 상일, 가람, 세광, 대승, 현성, 유진, 승기, 희재
시온, 현아, 현용, 성무, 한별, 혜진, 가은, 윤영, 윤우, 진우
사랑하는 스물하나 콩알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행복한 1년.
이제 시작합니다~!! ^^
함께 여물어가는 소중한 우리들♥
- 선생님 : 장민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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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민정 | 등록일 | 19.03.26 | 조회수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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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23번째 날 ♥ - 친구: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1. 숙제 - 생활공책 - 수익 23쪽까지 - 희망편지쓰기(원하는 친구-금요일까지) 2. 안내장 - 학부모 초청 수업공개 (신청서: 목요일까지) - 전북과학교육원 발명교육과정 안내 3. 안내 - 내일 5교시 3월 다모임: 3월은 학년다모임으로 진행(주제: 6학년의 규칙, 북카페 이용): 주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오기 - '친구사랑주간' (나는 너의 수호천사) - 하모니카 준비(4.1까지는 꼭 준비!!- 24칸)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또 하나의 자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정이란 이해받는 것보다 이해를 주는 데 있다.'고 말했답니다. 친구사랑주간을 맞아, 친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열심인 여러분의 모습이 예쁘네요. 물질적인 선물, 마음을 나타내는 편지도 좋지만, 무엇보다 친구를 기쁘게 하는 것은,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고 친구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기쁘고 좋을 때 뿐만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때도 언제나 진정한 친구의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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