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를 타고 가면 물가에 송송 뚫린 구멍들이 많았어요. 줄포만에 살고 있는 꽃게들의 집이예요.
천일염 소금을 절구에 넣고 곱게 찧는 활동도 하고 무르익은 가을 햇살 아래 꽃과 곤충 친구들도 만났어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은 언제나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