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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감독 - 나의 첫 영화 만들기
조개 캐기의 왕은 바로 나-송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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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희 | 등록일 | 19.06.14 | 조회수 | 54 |
조개 캐기의 왕은 바로 나 송우진 6월 9일 갯벌 체험 학습 가는 날이다. 9시에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출발했다 갯벌 가는게 너무 좋았고 설렜다. 근데 갯벌체험장 도착하는 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 있어야 도착한다고 그러셨다. 갯벌에 도착을 했지만 바람공원에서 산책했다. 왜냐하면 갯벌 밀물 썰물 때문이었다. 공원에서 30분 정도 있다가 칼국수 집을 갔다. 근데 나는 멸치국수는 좋은데 칼국수는 싫다. 칼국수 집 아주머니가 때마침 칼국수를 주셨다. 칼국수를 잘 못 먹어서 친구들한테 좀 주고 먹었더니 맛있었다. 이렇게 국수를 다 먹고 트랙터를 타고 난 신난 마음으로 조개를 캐러 갔다. 갈퀴로 한번 캐 봤는데 게는 거의 없었는데 조개, 깨진 조개가 무척 많았다. 나는 조개를 망에다가 거의 넣어놓고 계속 캐면서 했다. 그새 다 모았다. 난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선생님께서 잘했다고 하시면서 선생님 망을 나하테 줬다. 난 선생님의 망을 다 채우고 할게 없어서 애들을 도와줬다. 앞에 이건이가 있어서 이건이를 막 도와주고 갑자기 애들이 우르르와서 내가 건의 도와준 자리를 다 차지 하고.. 난 트랙터를 타고 처음 왔던 곳으로 왔다 남자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학교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조개로 맛있는거 해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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