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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감독 - 나의 첫 영화 만들기
기상과학관에 다녀와서 (최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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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희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28 |
기상과학관에 다녀와서 최다연 5월1일에 국립전북 기상과학관 이랑 정읍시립박물관에 갔다 왔다. 국립전북 기상과학관 1층에서는 천체 투영실에서 남극과 북극에 대한 것과 행성,별에대한 것이 있는 영화도 보았고 별자리,별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셨다. 이야기가 끝나고 2층에 있는 4D다면 영상관에서 애니매이션을 다 보고나서 3층에 있는 천체주 관측실 에서 망원경으로 태양의 일부분을 봤는데 망원경을 550배 까지 늘릴 수 있다고 말해주셨다. 그 다음에는 2층에 있는 체험 전시실1에 갔다. 그곳에는 대형지구모형이 있는데 컴퓨터 같은걸로 지구,달,태양,쓰나미 등을 누르면 대형지구모형에 홀로그램으로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2층에 있는 체험전시실2 에서는 천체에 대한 OX퀴즈도 있고, 기상캐스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끝나고 나서 북카페 에서 김밥을 먹고 수돗가에서 장영실이 만든 측우기랑, 혼천의도 보였다. 정읍시립박물관에서는 처음에 1층에 있는 정읍사에 가서 한글로 쓰여 있는 오래된 백제 노래를 보았고, 또 1층에 있는 고운 최치원의 초상화 전시와 고운 최치원이 한일을 들려주었다. 1층에 있는 정읍민요도 보았는데 정읍지역에서 오랫동안 구전 되어온 노래였다. 그 다음에는 동학농민 혁명, 정읍농악, 보천교를 봤는데, 정읍농악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정읍농악 공연모습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묘기도 부리고 춤도 추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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