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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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세은 | 등록일 | 21.12.07 | 조회수 | 8 |
화해 2021 12/5 [이때 날짜= 12/3]오늘 평화롭게 틱톡 을 보고 있었는데 나와 반박[반박 뜻=연을 끊는다] 한 반모자가 있는데 저저번주에 갑자기 욕이 날라오고 나는 걔와 반박을 해서 ‘누구세요’ 라고 계속하고 나는 계속 누구냐고 물어보고있는데 말 할 때 마다 욕을 붙였다 그러자 새벽 1시쯤 걔가 ‘혹시 시아영 아니세요?’ 나는 그걸 보자 바로 말을 했다 ‘시아영이 누구죠?’ 그러자 문자도 보지 않아 나는 ‘사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자 또 문자를 보지 않아 다음날이면 보겠지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날 12/4일 나는 일어나자 마자 문자를 확인을 했다 아직도 읽지 않아 나는 다시 문자를 보냈다 그치만 또 보지 않아 나는 그냥 포기하고 평화롭게 영상만 봤다 다음날 12/5일 오늘 밤에 문자가 왔다 그 말은 ‘나 OO인데 나 폰 해킹당해가지고 이상한 문자 가면 해킹 범인줄알아’ ‘바이’ 이렇게 말했는데 5초뒤 ‘님’ ‘저번에 얕덕 이라고 해서 미안해’ ‘그때 화가 나서 그랬어’ 나는 이 메시지를 본 뒤 내가 든 생각은 |와 얘가 드디어 어떻게 된거지?| 이렇게 생각이 든 후 걔한테 전화를 했다 걔가 전화를 받자마자 내가 말한 말은 “어 OO아 왜 사과했어? 혹시 화해하자고 보낸거야?” 이러자 걔가 말한거는 “으흠{응}” 그래서 화해하자마자 바로 친해졌다는 이야기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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