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잠자리와 메뚜기를 잡으러 떠나 볼까요?
우리는 곤충 사냥꾼~!
학교 화단에는 나비가 모여 살아요. 지난 주 목요일(12일)에 있었던 풀꽃 축제예요.
찬우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무용 시간에 익힌 춤도 보여드리고
방과후 활동을 통해 배운 바이올린도 멋졌어요. 첫인사를 하려고 멋지게 차려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