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군산지역으로 역사, 문화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진포 해양 공원에서 전쟁에 사용된 탱크와 비행기를 보았어요.
씩씩한 군인처럼 찍었습니다. 미국의 군함이 전시되어 있는데 내부를 둘러볼 수 있었어요.
군인들은 배 안에서 지내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마침 축제 기간이라 여러 조형물들이 있었어요. 공룡의 알이랍니다. 동상 아저씨가 뭘 쓰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옛날에 사용된 은행이래요~ 군산지역은 일본 사람들이 세운 은행들이 남아 있어요. 사제동행 동아리 시간에 담이가 만든 케잌을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무 씨가 많이 자라서 솎아주었습니다. 하늘이 파란 어느 날 텃밭 가는 길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