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당근이 많이 나서 솎아 줘야 한다고 했더니 종종 당근을 뽑아옵니다.
오늘은 썩 많이 자랐는지 신기해 하네요.
제가 여기 서 있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당근 자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