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따뜻한 배움터
  • 선생님 : 양나래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나비를 보내줬어요~

이름 양나래 등록일 23.05.22 조회수 64
첨부파일

주말을 보내고 오니 번데기에서 나비들이 깨어났어요. 

나비의 먹이를 준비할 수 없어서 넓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해주기로 했어요. 

KakaoTalk_20230522_131606131_14


나비집을 가지고 나가서 
KakaoTalk_20230522_131606131_15
열어줬어요. 
KakaoTalk_20230522_131940277

나비에게 인사도 하고 한참을 좇다가 들어왔네요. 

 

이전글 텃밭의 작은 당근
다음글 국어- 복잡한 모음 배우기, 가지런한 운동화와 무용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