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주말을 보내고 오니 번데기에서 나비들이 깨어났어요.
나비의 먹이를 준비할 수 없어서 넓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해주기로 했어요.
나비집을 가지고 나가서 열어줬어요. 나비에게 인사도 하고 한참을 좇다가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