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오늘은 국어와 봄을 배웠습니다. 시간표를 여러 번 봐서 아이들이 시간표를 외워 왔어요. ^^; 교과서도 가르쳐 준대로 잘 꺼냈습니다. (기특해요~)

국어시간에 바르게 듣는 자세와 바르게 읽는 자세를 배우고 따라했어요. 바른 자세는 쉽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 불편해도 바른 자세를 하도록 노력할래요~
















3교시에는 '인사' 노래를 배우고 놀이도 했어요. 노래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약속 나무를 만들기 위해 습식수채화로 '노랑'을 경험했어요.  붓질이 쉽지 않은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이든 잘 배우고 잘 받아들입니다.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