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나" 단원을 배우면서 생각해 본 "내가 잘 하는 것", 일주일을 준비하여 발표하던 날,
효자 서준이는 부모님께 종종 해드리던 안마 기술을 선보였고,
윤성, 재연, 하린이는 아무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채환, 윤성, 하린이는 달리기 솜씨를 뽐냈고,
"잘 하는 것 부자" 하린이는 동영상으로 피아노 연주도 들려주었습니다.채환이는 가족 코믹댄스 영상으로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철환이는 동영상으로 평행봉 묘기, 킥보드 타기를 보여주고..집안 일 돕기를 주제로 여러 사진을 소개하여 친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거기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으니....
이에 흥이 오른 2학년들.....
단체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춤추기 부끄러웠던 서준이는 다람쥐처럼 몰래 숨어 있다가...친구들에게 들켜서 붙잡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