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고, 치과에 간 글쓴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
치과에 누워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철환이는 동생이 치과에 갔던 일을 떠올려 눈물 빼면서도 웃는 얼굴을 그렸고,
철환이는 놀란 얼굴을 그렸어요. 너무 고생해서 늙어버린? 이마 주름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하린이는 겁 먹고 커진 눈망울과, 부들부들 떠는 입매를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재연이는 무서워 흘리는 닭똥같은 눈물을 표현했고...
눈물 보이면서도 꾹 참고 웃고 있는 모습이 서준이를 닮은 서준이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