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강낭콩, 잔디, 브로콜리 씨앗 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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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미영 | 등록일 | 21.04.20 | 조회수 | 15 |
첨부파일 | |||||
여러 가지 씨앗을 관찰한 후 실제로 화분에 씨앗을 심었어요. 강낭콩의 자람을 배우기 위해 심고 도자기를 꾸민 후 잔디 심고 마지막으로 새싹을 먹기 위한 브로콜리를 심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싹이 얼른 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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