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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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그날밤

이름 한예준 등록일 19.10.21 조회수 27

 추석때 외갓집으로 1박2일를했었다.  할일을 하고 잘준비를했다 ,추석 특선 영화로 설국열차를 봤다 .정말 졸렸다, 아빠가''너안잘레?,,라고 해서 방 으로 들어갔다

잠이 왔다피곤했다 갑자기 꿈에서 디보와 친구들이 마녀 분장을 했다. 꾀나 안개가 있어 무서웠다. 그대가 1,2학년때니까 진짜무서웠다.

밥을 먹고나서 아빠께말했다. 다음에 그런 꿈을 꾸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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