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변산
10명의 친구들이
놀이로 신나게 새로워져요
오늘은 '친칠라'가 유치원에
왔습니다.
토끼, 고양이를 닮은 듯한
친칠라를 친구들이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어깨에 올라탄 친칠라를
교감하며 깔깔깔 웃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