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병설유치원

산과 바다가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변산

10명의 친구들이

놀이로 신나게 새로워져요 

놀이를 통해 푸른꿈을 키워가며 새로워지는 우리들
  • 선생님 : 이00 장00
  • 학생수 : 남 7명 / 여 3명

바다야 안녕(8.24~8.31)

이름 이민자 등록일 23.09.01 조회수 10

바다야 안녕!

바다가 파도로 출렁거리네

물고기가 시소 타자고 속삭이네

천둥번개가 우르릉 쾅쾅치면

물고기는 무섭다고

바다야 안녕!

물고기는 바다를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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