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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의 일곱 친구들과 함께 푸른꿈과 사랑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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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1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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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자 | 등록일 | 19.11.25 | 조회수 | 7 |
겨울나무 고집 센 겨울나무 밥 안 먹고 떼쓰다가 엄마한테 혼이 났나? 동무 하고 뛰어 놀다가 갑자기 심술이 났나? "춥다, 어서 집에 가자" 해도 들은 척 만 척 "그럼 나 혼자 갈 거다"해도 본척 만 척 손 한번 비비지 않고 오돌오돌 떨지도 않는 겨울나무는 고집불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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