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산의 일곱 친구들과 함께 푸른꿈과 사랑을 키워갑니다~~
예쁜 웃음과 예쁜 마음이 가득한 유치원에 놀러 오세요~
여러 동물들을 친구들이
태워 줄 수 있는 수레판을
만들어 각자 조심스럽게
끌어주고 넘어지면 다시
세워주면서 끌고 가는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