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병설유치원

우리 유치원의  최서영,이준번,

정이슬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린 새싹이 충분히 잘 자랄수

있는 환경속에서 튼튼하고 멋지게

자라 꽃도 열매도 맺어가듯 우리

친구들에게도 따뜻하게 이끌어주고

밀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옆에 계시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엄청난 밑거름이 됨을 기억하고

더 사랑받고 또 사랑스럽게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