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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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였던날

이름 김은이 등록일 19.10.28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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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헛수고였던 날

 

1023일 엄마도 나도 헛수고인 날 이었다. 이제 학교가 끝났지만 방과후부터 시작이다!

남아서 할 거 다하고 시간 봤을 때 완전히 늦었었다. 그래서 나갔을때 뛰었는데 344분이었다. 그래서 완전 망해서 전. . . 주를 했다. 그런데 체력이 없는 탓에 금방 지쳐 뛰던 걸 멈추고 걸어갔다. 시간을 보니 늦어서 또 전력질주 하다가 멈추는 걸 반복했다. 반복해서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곳에서 조금 폰하고 집근처에서 엄마를 만났다. 얘기를 들어보니 엄마가 날 찾고 다녔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어떤 설명해주고 끝이 났다. 엄마는 오빠와 같이 물을 뜨러갔고 난 큰언니 방에 가서 폰을 아주 재밌게 했다.

그리고 느낀 점은 없었다.

 

선생님의 말씀: 으이그 그니까 제발 남지 말고~

숙제도 하고!! !? 할거 다 쉬는 시간에 해놔ㅠㅠ

   

: 네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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