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집에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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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승혁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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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머니 집에 간 하루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웠다. 어제 토요일에 할머니 집에 도착해 11시에 와 바로 잤다. 일어나자 너무 졸려 다시자고 일어났는데 삼촌이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어나 있었다. 근데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하셨다. 난 실타고 하였다. 근데 엄마가 밥을 먹을 떼는 일렀다고 하셨다. 그리고 1시쯤에 베어트리파크로 갔다. 들어가자 붕어한테 먹이를 주는 곳이 있었다. 난 엄마가 먹이를 사주어서 확 부었는데 한 번에 몰려들었다. 신기 하였다. 다람쥐가 제일 귀여웠다. 그중에 탈출한 새도 있었다. 하지만 엄마가 못 떠난다고 하였다. 왜라고 물어봤는데 가족이 있어서 못 떠난다고 하였다. 다음은 제일 중요한 곰을 만나러 가였다. 그런데 엄마가 먹이를 3번씩이나 사주셨다. 그리고 곰한테 갔다. 근데 곰이 나한테 빌며 먹이를 주라고 박수를 쳤다. 던져주었더니 한입에 받아먹었다. 나는 물속에 던졌더니 곰이 와서 찾아 먹었다. 그리고 다주고 옆을 봤더니 사육사 아저씨가 곰의 응가를 물로 치워주시고 있었다. 그리고 더 가보니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진들도 만이 찍었다. 그리고 잔디와 음식점이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스티와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나는 빨리 먹고 잔디 에서 에들이랑 놀았다. 다시 할머니 집으로 가서 바비큐 파티를 하였다. 9시쯤에 할머니와 인사 했다. 할머니랑 멀어져 갔다. 나는 너무 슬펐다. 그리고 졸려서 차에서 한숨 잤다. 일어나보니 우리 집이 아니어서 어디냐고 물어봤다. 엄마께서 심촌집이라고 하셨다. 엄마는 삼촌께 고기를 나누어 주러 왔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졸려서 한숨 더 잤다. 일어나니 집에 도착해 있었다. 근데 폰이 사라져 있었다. 근데 동생 혜원이가 가지고 왔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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