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애슐리

나는 오늘 아침 애슐리에 갔다. 왜냐하면 할머니 생신이여서 애슐리에 가서 밥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애슐리에서 난 스파게티랑 허니듀 돼지고기 푸딩 와플 그리고 내가 만든 음식 등등 많이 먹었다. 그리고 와플은 아빠가 만들어주셔서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서 내가 혼자 와플을 다시 만들었다. 근데 나는 아빠랑 달리 초코랑 생크림이랑 합쳐 빵을 만들고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놓고 토핑을 놓고 그 위에 초코 시럽을 부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와플을 완성했다. 그래서 내가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맜있었다.(사실 조금 탄 냄새가 났지만 먹어봤는데 탄 맛이 안나서 다행이였다.ㅋㅋ)와플은 만드는 재미가 있어 다시 아빠랑 같이 와플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할머니 생신이니까 와플빵 두 개 만들고 그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놓고 딸기 초코 시럽을 뿌리고 토핑을 얹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마시멜로도뿌렸다. 그래서 할머니생신 와플을 완성했다. 할머니가 진짜 맛있다고 했다. 진짜 뿌듯했다.

(사실 할머니 먹으라고 갖다 준건데 내가 다 먹었다ㅋㅋ)

그리고 그다음 배가 안차서 다시 스파게티 새우 돼지고기를

먹었다 스파게티를 섞어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그 위에 돼지고기를 놓아 먹었다. 진짜 맛이 있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일을 먹었다. 황도가 있어 거기 있는 황도 다 가져 와서 먹었다. 황도는 진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