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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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랑 꿈나라

이름 주성진 등록일 19.10.28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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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끼리 광주패밀리랜드에 갔다 왔는데 나는 집 가는 길에 차에서 잠을 잤다. zzzz

근데 꿈에서 또 패밀리 랜드에 도착을 했다. 그래서 또 바이킹을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준원이가 어 성진아라고해서 어 준원이다!” 라고 했는데 나 준원이 아닌데 민환인데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구라치네라고해서 준원이가 에휴... 재미없네. 좀 속아주는 척 이라도 해라 쯧...” 그래서 나는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속아줘라고 했다. 준원이는 실실 웃었다. 그래서 나는 준원이한테 야 준원아 거울봤냐이랬는데 환이가 무슨 봉을잡고 춤을 추고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환이의 흑역사...

그리고 낮잠을 잤는데 또 준원이랑 놀러가는 꿈을 꿨다. 꿈에서 준원이랑 민환이랑 승욱이랑 나왔다.

나는 롤러커스터를 탔다. 근데 출발했다. 근데 무서울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었다. 근데 무서웠다. 그래서 일단 타보았다. 출발했다. 내심정은 두근두근 걸었다. 근데 준원이가 밥을 먹었다. 그래서 준원이 얼굴에 죽방을 날렸다. 하지만 내가 참았다. 준원이가 나한테 야 성진아 너도 먹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안 먹는다고 했다. 근데 계속 준원이가 안 먹으면 절차수라고 했다 근데 준원이가 갑자기 성진아 나랑 가치 살 빼자!!” 라고 해서 나는 알겠다 친구야라고 했다 근데 민환이가 등장을 했다 뜨든!!! 민환이도 야 애들아 나도 같이하자이랬는데 승욱이가 야 애들아 같이 치킨 먹자이래서 이라고 했다 흑흐규다이어트를 실패했다ㅠㅠ 어차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ㅋㅋㅋㅋ 내일이 됐다 하지만 나는 다이어트를 할까 말까 이러다가 하지 않았다. 근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근데 내가 누구세요??”라고 했다. 근데 택배왔습니다.” 이래서 나는 저 택배 안시켰는데요...?” 이래서 일단 문을 열었다. 근데 환이랑 준원이랑 승욱이였다. 근데 나는 개네한테 야 애들아 놀랐잖아 흑흑흑그래서 애들이 맛있는 걸 사줘서 사과를 받아 주었다. 이제 가을이다. 다이어트해야짘ㅋㅋㅋㅋㅋ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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