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실력과 건강으로 다져진 어린이
  • 선생님 : 김정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2시간 동안 밖에서 논 날

이름 2번 고은별 등록일 19.10.22 조회수 36

 "너 내일 생파 올 수 있어?" 태경이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당연하다는 목소리로 당연하지 라고 답했다.

 다음날 8시 40분에 이린이를 만났다. 이린이가 생일선물을 못 샀다해서 스타문구점을 갔는데 열지 않아서 다시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우산을 가지고 만났다. CU를 들려 삼각김밥을 먹고 마트를 가서 이린이가 생일선물을 샀다. 시간이 흘러 10시 30분이 됐다. 태경이 집을 도착했다. 원래 11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10시 30분에 왔다. 폰을 하다 10시 50분이 됐는데 애들이 다 왔다. 태경이네 엄마차를 타고 꽃마름을 갔다. 밥을 다 먹고 공원에서 논 다음 노래방을 갔다.

 노래가 끝나고 주희네 엄마 차를 타고 카페를 갔다. 팥빙수를 시켜 주셨다. 팥빙수를 다 먹고 개와 고양이랑도 놀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았다. 또 시간이 흘러 6시가 됐다. 그 다음 학예회 춤연습을 하려고 태경이 집 옥상에 갔다. 갑자기 학예회가 하고 싶어서 한다고 말했는데 애들이 말 바꾸지 말라고 했다. 태경이 집에 있는 매트를 가지고 와서 깔았다. 매트는 잠깐 힘들면 쉬는 곳이다. 열심히 연습을 하다 배가 고팠는데 태경이네 엄마께서 빵과 제티 우유를 갔다 주셨다. 춤 연습이 끝나고 9시 30분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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