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가족들과 썰매를 타러 가자고 하여 썰매를 타러 가는 날이다.

그래서 차를타고 썰매를 타는 곳에 도착하였다.

그곳에 사람이 약40면 정도 있었다. 그리고 썰 매타는 곳 꼭대기 부분에 가서 있었는데 꼭대기 에는 부모님이 있고 아래에서는 아이들이 썰매나 포대를 들고 올라오고 있었다.

물론 그중에 아래에서 울고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하여 나도 바로 썰매를 탈준비를 했다 그리고 나서 출발하려고 하였는데 사람이 좀 많아서 썰매를 타고 내려갈때 다른 사람들과 부딫혔다.

가끔 넘어지긴 했지만 재미있어서 사람들과 부딫히든 말든 계속 썰매를 탔다. 그러다가 일어서서 타고 싶어졌다.

그래서 일어나서 타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바닥에서 구르기도 했다 물론 가족들 몰래함 그런데 생각해 보면 계속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치고가서 형들을 불러서 가로로 3명이 서로의 썰매를 잡고 내려가면서 형들과 나의 썰매를 계속 친사람들을 썰매로 들이 박았다.

몇몇사람은 앞으로 날라가거나 뒤집힘 그리하여 넘어지는 사람에게 "뭉치면 살고 흣어지면죽는다." 라고 말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