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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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9번 김정민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33 |
지난주에 나는 롯데월드에 갔다 새벽에 일어나 기차역에서 도넛을사고 1시간동안 기차를타고 용인에 갔다 용인에서나는 점심을먹었는데 갈비가 내얼굴보다 컷다 갈비를먹고 이제 지하철을타고 롯데타워에 갔다 운좋게도 롯데타워에는 줄이 없었고 나는 순조롭게 엘레비터까지 갔다 하지만 엘레비터에는 아주많은사람이있었다 어떨결에 나는 롯데타워에 올라갔고 엄청난 고소공포증에 나혼자 떨고있엇다 근데 어머니가 바닥에 유리가잇고 그밑에 안전기구가 있는지없는지 모르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테라스에 갔다 높이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나는 어머니께 밑에 아무것도 없다했지만 어머니는 안전기구나 건물이 있어서 괜찮다고 하셨다 롯데타워에서 내려와서 난 3D지도를봤는데 진짜로 테라스 밑에 아무겄도 없다 거기서 떨어지면 즉사다 이제 내려와서 롯데월드에 갔다 엄청나게 많고 긴줄이 우리가족을 기다렸다 그줄은 다행이도 티켓사는 곳이였고 우리가족은 폰으로 이미 티켓을 샀다 그줄기다리려면 어략3시간은 있어야 했다 드디어 롯데월드 들어가는데 진짜 겁나게 더웠다 거기서 물을사는데 1시간은기다려야해서 나는 시럽을 먹었다 우리는 줄이 너무긴걸보고 누나가 타고십단걸타기로했다 나는 타는걸포기하고 2시간반동안 누나와 엄마를 기다리며 40분동안기다려서 산 콜라를 마셨다 누나랑엄마가 드디어 2시간30분동안기다린 그내를탔고 9시간동안 뻘짓하고 난 아무것도 않타고 11시에 집에 도착했다 도대체 롯데월드 왜가지? 그냥 나는 에버랜드가는거나 동물원가는게 재밌겠다 그래도 서울가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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