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 인원이많아서 기차는 못타고 차를타고가서 출발하는데 5시간이나 걸렸다 그리고 우리가 서울을 가는 이유는 작은엄마께서아기낳으셨다해서 서울에갔다. 그래서 가는데 배가고파서 중간중간 휴게소도 들렸다. 그러고 3시에 출발해서 거의 9시쯤에 도착하였다 우라는 작은아빠께서 집을 비웃셔서 작은아빠네 집에서 자서 너무 신났다 일단 작은아빠네 집에 짐을놓고 동대문 삐에로 쇼핑에 갔다 2시간동안 돌아다녔지만 마음에 드는물건이없어 그냥갈려하는데 막내동생이 게임에나오는 캐릭터옷이 가지고싶다.
해서 막내동생옷 하나사고 집에 돌아갔다. 대충 12시여서 양치만 대충하고 잤다 너무 기뻐서 그런지 잠이하나도않왔다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 집으로 바로 출발하였다 가는데 너무 멀미가나서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고 아이스크림도먹었다 그리고 휴게소에 공차가게가 있길래 공차에서 버블티도 사먹었다ㅎㅎ 확실이 맛있었다 그러고 잤다. 일어나니 저녁이고 재밌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