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할머니 집에 갔는데 내 사촌 동생이 와있었다.  동생은 기쁜 표정으로 웃었다. 

나는 본격적으로 동생을 놀아줬다. 동생은 나의 손을 잡고 부엌으로 나를 데리고 가고 있고 그리고 다시 거실로 나를 데리고 갔다.

사촌 동생이 웃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아빠 엄마 가  전부 웃었다. 그리고 내 동생을  동생 까지 합쳐서 왕복 100 번 왔다 갔다 했다. 

너무 힘이 들었다.  시간이 가자 저녁밥 먹을 시간이 됐다.  밥을 다 먹고 고모 에게  사촌 동생을 보게 해줘서 고마워 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져 아기 때 고모가 잠도 안자고 저를 안아주고  있었다고 들어서 고모 에게 고모 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재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