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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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바늘로 찌르고,식판으로 때리고...기가막힌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들

이름 장다솜 등록일 22.06.17 조회수 28

바늘로 찌르고,식판으로 때리고...기가막힌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서울에 한 어린이집 교사는 울면서 떼쓰는 2살 아이의 가방을 낚아채 식판으로 머리를 때렸다.

그는 같은반 원생 7명을 손이나 교구로 폭행으로 넘어뜨린뒤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이 교사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법원은 또 보호관찰, 사회봉사 160시간,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부산지역 어린이집 교사는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4살짜리 원생의 손가락을 바늘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로 찔러 피가 나게 하고 이를 친구에게 말했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가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나 화장실로 데려가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했다.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한 어린이집 교사도 있었다. 그는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4살 원생의 목덜미를 잡고 강제로 음식을 먹인 것을 비롯해 원생들을 여러 차례 때려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어린이집 아동학대의 대한 사례를 알아보았다.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 했는데 글을 다 읽고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일을 막기위해 어린이 인권존중 이런걸 널리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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