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함께(나,너,우리, 생명, 환경 그리고 지구에 있는 모든 것)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학생 인권 침해

이름 김세연 등록일 22.06.17 조회수 20

 중학교에서는 머리가 자연적으로 곱슬이거나 갈색인 경우의 학생들에게 이게 자연이라는 증명서를 갖고 오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며 부모에 서명을 받겠끔 했다.

이 외에도 '''외투 입지 말라'''커피색 스타킹이 살이 비치니 야하니까 신지 말라. 머리끈이 검정색이여야만하고

화려한 장식이 있어선 안 된다'는 규칙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의 복장과 두발에 대해 '동성애 조장이다, 야하다' 등 교사의 주관적 발언도 있는데 학생들은 여기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며 "많은 학교들이 상벌점제를 둔 까닭에 학생들은 유무형의 불이익을 얻게 된다"고 비판했다. 

손성원 기자

 

 

내 의견: 이런일이 안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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