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즐거운 우리들!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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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하음 | 등록일 | 21.10.05 | 조회수 | 13 |
매일 쓰는 나의 소설 나의 생활에 흔적이나 다름 없다. 하지만 매일 써도 적응이 안돼는 건 일상이지...
아이디어가 없는 것은 적응이 됬지만 글이 안써지는 것은 적응이 안됐다...
어쩌다 내가 이렀게 된건지 어쩌다 내가 글을 쓰게 된건지 생각해 보면
이미 지난 나의 일상이라고 이미 지난 나의 인생이라고 내가 글을 쓴게 2학년 때 부터라고 나의 생각이 말해준다. 나의 옛날 흔적이 말해준다...
우연히 옛날 글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필수! 나의 고대에 흑역사가 있는 공책을 찢어버리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다...
하지만 찢어버릴 수 없다. 그 이유는 과거의 내가 써놓 나의 소설이니 책장 깊숙히 넣어 아무도 못 보게 한다...
분명 아무도 나의 소설을 볼수 없을거야! 나의 고대에 흑역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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