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이 됐다
막상 길거리에 나뫄봤더니 냉큼 붕어방 파는 가게로 갔더니
붕어빵 파는 아저씨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붕어빵
장사를 하시고 개셨다
나는 말했다
벌써 붕어빵이 나온 계절이네...
나도 붕어빵이나 먹어볼까?
그렇게 생각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