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꿈.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들이 즐겁게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미용실
내가 오늘 미용실에
갔다 그레서 머리를 잘랐다.
그런데! 머리가 이상하다.
울면서 가서 엄마가 물어서 말했다.
엄마가 웃었다 그래서 왜? 웃냐고
물어 봤다 .
엄마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또 울었다 .
흑흑흑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