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배움. 꿈.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들이 즐겁게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배움. 꿈.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최혜란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봄 바람

이름 김하람 등록일 21.04.26 조회수 6

봄 바람 

 

어느 날 바람이 마을에 

놀로 왔어요.

 

그런데 꽃 송이가 

말했어요.

 

,,나 좀 태워줄수 있겠니,,

바람이 말했어요.

 

알겠어 어서 타

모든 벌레가 말했어요.

 

,,우리도 태워 줄래?,,

바람이 말했어요. 

 

안돼! 다 내려 

모든 벌레 꽃 송이가 말했어요.

 

미안해!

바람이 말했어요.

 

괜찬으니깐 얼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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