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1반 여러분~
항상 행복한 학교생활 되도록
서로 노력해요.
행복동산 일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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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6.08 | 조회수 | 17 |
행복동산 일일선 - 2021 06 08 이*슬
우리학교는 일일선 실천학교다 교장선생님은 일일선 운동을 강조하신다 미술실에 와서 시를 쓰면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수다를 떨면서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컴퓨터에 시를 쓴다 친구들이 내게와 시를 잘쓴다고 칭찬을 해준다 " 윤슬아 너 시 엄청 잘 쓴다! " 칭찬을 들으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 고마워! 너도 시 잘 썻다! 완벽한걸? " 친구들과 칭찬을 주고 받는다 이렇게 월요일 화요일이 지나면 재미있는 우클렐레 배우기 시간이 온다 도- 레- 미- 파- 솔~ 재미있는 우클렐레 시간 우클렐레를 잡고 작은별, 등등에 동요들을 친다 맨날 방송실 구석에 먼지가 쌓여있어서 아무도 안쓰는데 우리가 우클렐레를 써주니 나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우클렐레도 좋고 서로서로 도움을 준다 우클렐레 시간이 끝나면 다음주 수요일에는 무슨 음악을 배울가 설레고 기대된다 그렇게 다음주가 되어 동시부 문 앞에서 들어가기 전에 나는 다짐을 한다 '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않아야지 ' 그렇게 즐거운 동시부가 시작된다 새로 산 마카를 들고 동시부에 가 친구들에게 같이 쓰자고 말을 했다 친구들이 고맙다며 나에 팬을 가지고 쓱싹쓱싹 그림을 그린다 빨강색 - 주황색 여러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 쓱싹쓱싹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 새 그림은 완성되어 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에게 보여준다 항상 나의 작품을 완성하면 내 마음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친구들에 작품들 속 그림들도 아주 예쁘게 완성이 되었다 서로서로 칭찬을 주고 받는다 친구들도 기분이 좋고 나도 기분이 좋고 칭찬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 이다
행복동산 일일선 2 - 2021 06 09
동시부 활동을 가 친구들과 원장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자 친구들은 점점 많아졌다 친구가 말했다 " 야 우리 마피아 게임할래? " 친구들과 나는 모두 좋다고 했다 그렇게 책상에 업드려 사회자가 마피아와, 경찰, 의사를 뽑았다 마피아는 바로 나였다! 나는 누구를 투표할까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마침내 아침이되어었다 한 친구가 자신이 경찰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 야 얘들아 나 경찰이야!! " 난 투표할때 경찰이라 말한 아이를 선택했다 곧이어 의사는 치료할사람을 선택하고 경찰은 조사할 사람을 선택했다 그런데 그때 딱 교장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교장선생님이 말하셨다 " 얘들아 오늘은 교장쌤이 뭘 하느라 늦었어. 교장쌤이 늦게 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수업 시작하렴 " 이라고 하셨다 그래도 학교반 수업은 받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을 이끌고 반으로 돌아갔다 끝까지 못하고 끝낸게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던 마피아 게임 이였다
행복동산 일일선 3 -2021 06 11
오늘은 우클렐레를 하는 날이다 딩당동당 도레미파솔라시도~ 우클렐레를 잡고 C코드 등등들에 코드들을 배운다 이런 코드들을 배우고 곰세마리 작은별 등등에 노래를 배운다 오늘의 우클렐레는 재미있는 우클렐레 였다 친구들과 함께 동요들을 치며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 계속 동요들을 치며 노래를 불르고 있었는데 동시부가 끝나는 시간이 되어 반으로 돌아가야 했다 나는 우클렐레를 계속 치고 싶었지만 그래도 반으로 돌아가야 했었다 나는 아쉬운 마음을 끌고 반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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