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동시

이름 김서현 등록일 20.10.14 조회수 15

떠나간 여름

 

하나,들 떨어지는 떨어지는 나뭇잎

살랑 살랑 불러오는 찬 바람

점점 무채색으로 변해가는 거리

이제 올해의 여름이 떠났다.

 

마스크

 

아침 일찍 일어나

물통,준비물 꼼꼼히 챙기고

깔끔하게 단장한 후

차에 탔는데 뭔가 허전하다..

"흠..뭐가 문제지?"

"아 맞다!! 마스크!!" 

이전글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