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경재마을 시스템

이름 이지애 등록일 20.07.04 조회수 14
내가 생활비를 받으면서 애들한테 적어주교 하면서 약간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마음이 들었는지는 나도잘 모른다. 생활비를 장부에 적으면서 애들꺼를 봐주느라 적어주느라 피곤했다. 장부에 적다가 보면 지친다 생활비를 안낸 친구들을 잡으로가야하고 찾아야하고 너무 힘들다 그대신 생활비 담당의 다른 담당보다 안힘들어서 좋다 ㅎㅎ 슈퍼에 가면 너무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거의 2개~3개 밖에 못산다 ㅠㅠ 그리고 다른담당들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토지세를 양민혁한테내야하는데 신요환한테가서 낸다 ㅎㅎ 제발 박진우 와서 생활비좀 냈으면 한다 맨날 애들도 생활비 해줘야하는데 지 책상에있다고 와서 하라는 박진우 (부들부들) 제발 너가 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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