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유민섭 마을 소감문

이름 유란영 등록일 20.07.05 조회수 10
솔찍히 신문사를 처음 들어갔을때는 돈받는것도 적고 어떻게 써야할지도 몰라서 엄청 거북하고 먹먹했었는데 막상 직접 신문을 처음 썼을때는 팔이 너무 아파서 허탈했지만 재밌어서 계속썼었는데 눈깜박할 사이에 완성됐을때는 너무 뿌듯햇었다. 하지만 허탈했을 때도 있었다. 바로 매점이다. 돈을 열심이 모아서 평화로운 그때 슈퍼에서 애들이 먹을것을 사먹는데 너무 군침이 돌았다. 하지만 나는 돈을 모으는거에 더끌려서 다행이 사먹진 않았다. 하지만 너무 아쉬웠다. 그럴때 바로 옆에서 친구들이 슈퍼에서 과자를 사서 뺏어 먹었다. 그래서 이일은 잘해결됐었었다. 근데 또 약오르는 일도 있었다 바로 첫신문을 올렸을때 강지은이 각ㅂ자기 내앞에 오더니 " 드릅게 십노잼이네~ " 라고 하는것이다. 아 다시 생각해도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다. 째뜬 이렇게 일주일동안 느꼈던 소감이다. 다음주 직업을 신문사로 할사람들은 정보충이길 바란다. ( ㄹㅇ로 기사거리가 없엉...하아...돈벌고 먹고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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