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첫사랑 책끝까지 읽고 내용과 여러분의 생각적기

이름 유란영 등록일 20.07.04 조회수 10

은재와 함꼐 할아버지의 부탁을 들어 드릴려 앞집 할머니 집에 들르게 되고 은재는 그 이후 고양이를 보러 앞집에 자주들르게 되었다. 그이후 동재는 연아를 좋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여서 오늘 만날때 프러포즈를 할생각으로 은재,동재,연아,민규 이렇게 모여 점심을 먹고 노래방에 드디어 도착하고 프로포즈를 진행하였다. 그결과 대성공하였고, 다음날 학교에서 보니 더 애틋한 사이가 돼있었다. 그렇게 미트볼도 더 받고 하는사이 연아는 동재가 양말만 신은걸보고 여나라고 적혀있는 슬리퍼 하나를 주었지만 동재는 여나라고 적혀잇어,신지 못하였고 거기부분에서 연아는 화가나 동재는 화를 풀어주기 위해 토요일 데이트를 잡았다. 토요일이 다가오고 동재와 연아는 데이트를 마친후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했는데 동재는 돈이없어 일부러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다음날 동재는 이 상황을 은재에게 말할려고 했지만  은재는 집에 없었고 소세지를 먹으려하다 은재가 울면서 들어왔다. 놀란 동재는 달레주며 도와주겠다며 앞집 할머니에게 설명드리고 같이 찾으러 갈 그때 갑자기 밖에나온 할머니는 뭔가 얼굴에 이상한게 올라왔지만 동재는 일단 고양이를 찾았고,그러다 놀이터에서 찾게되어 앞집에 가는순간 문틈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정을 듣게되고 동재는 그분위기에 맞춰 동재는 은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이후 연아의  연극날이 다가왔다. 그래서 동재는 꽃과 곰돌이를 준비했다. 공연이 끝난후 공개연애를 밝힐려 하기위해 무대위로 선물을 전해줄려 할 그때 찬혁이가 나와 더근사한 곰돌이와 꽃을 주었고 동재는 거기에서 뛰쳐나와 차안에서 핸드폰을 확인하다 연아가 이별통보하는 메세지를 보게되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그이후...동재는 14살이 되었고 길에서 연아를보며 "안녕, 내 첫사랑!"이라 작게 말하며 책이 끝이난다.



내생각 : 개인적으로 둘이 잘되길 바랬는데 헤어지게 되어 정말 아쉬웠다. 이왕이렇게 된거 그냥 서로 자기길 찾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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