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첫사랑의 나의 소감

이름 유란영 등록일 20.07.04 조회수 5
그 시절 꽃같은 나이에 많은 아픔을 겪고 상처를 받았음에도 의젓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게 보았고 그래도" 그시절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에 추억으로 남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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