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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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호진 | 등록일 | 20.07.06 | 조회수 | 16 |
맨 처음에 내가 복권 담당을 하려고 친구들하고 가위바위보를 했을때 진땀이 났다. 내가 이겨서 복권 담당이 됬을때 민호가 슬퍼해서 긴경이 쓰이기는 했지만 복권 담당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 복권을 팔았을때는 성공 하겠구나라고 희망이 차있었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니까 복권을 파는 것도질렸다. 그리고 제일 기억이 나는 것은 마트에서 크런키를 사먹었을때가 기분이 제일 좋았다. 그리고 내가 은혁이한테 옆반은 간식이 이렇게 싼데 왜 여기는 이렇게 비싸냐고 따진 적도 있었다. 평등경제를 하면서 재미있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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