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주인공 동재는 연아를 좋아한다. 그런데 연아는 찬혁이랑 사귀고 있다. 동재의 엄마아빠는 이혼을 했고 2명끼리 살다가 아빠가 재혼을 하셨는데 여동생도 생겼다. 동재는 새엄마, 동재 은재를 좋아하지 않는다. 항상 동재는 집에 있으면 짜증만 낸다. 그러던 어늘날 친구 민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궁금했던 동재는 알려달라고 했고 분식집을 가서 떡볶이를 먹고 민규가 알려줬는데 자지가 짝사랑 하고 있는 연아를 민규가 좋아한다고 해서 동재는 충격을 먹었다. 민규는 연아가 찬혁이 에게 준 러브장을 읽더니 진짜로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느꼈다고 해서 동재는 안심이 됐다. 집으로 가던길에 앞집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갔는데 은재가 동재의 이불을 가지고 있어 화를 냈다 근데 경비아저씨가 딱 들어와서 혼냈다. 결국 아빠한테 동재는 혼났다.